육아 Q & A

상도동 어린이집 어떻게 골라야해요? — 발달 전문가가 알려주는 기준

노리안 상도원 2026. 5. 11. 10:53

“상도동 어린이집 어디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내년엔 보내려는데 정보가 너무 없네요.”
아기가 어느정도 커서 이제 걷기 시작하면
어머님들의 어린이집 고민이 시작됩니다 😊



“여기 시설 좋아요”, “저기 선생님이 친절해요”,
“거기 밥이 맛있어요”…
다 좋은 정보이긴한데,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잘 모르시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15년 동안 유아교육 현장에 있으며
생각한 기준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려 해요.

유아기는 딱 한 번입니다
0세부터 7세까지, 뇌 발달의 85%가
이 시기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시나요?

특히 감정 조절, 사회성, 자존감, 창의성과 관련된 뇌 회로는 바로 이때 가장 빠르게 형성됩니다.
이 시기에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아이의 평생 기초를 만들어요.

그래서 유아교육기관 선택은 단순히
“시설, 밥이 잘 나오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내 아이가 어떤 시간을 어떻게 경험하게 할 것인가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유아교육기관 선택, 이 세 가지를 보세요

첫 번째 — 아이들 표정이 밝은가?!

이게 가장 중요한 기준이에요.
아이들이 행복해보이는지!
선생님이 아이 이름을 어떻게 부르는지,
아이가 힘들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선생님이 아이들 한명한명과 눈을 맞추며
웃으며 이야길 들어주시는 “관계대화”가
없는 곳은 좋은 곳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아이를 사랑해주시고,
아이 발달에 맞는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아이들 표정은 무조건 밝습니다!

아이들  표정이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들이라면
그 기관은 믿고 보내셔도 좋은 기관입니다.

두 번째 — 몸을 충분히 쓸 수 있는 환경인가

현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신체 활동 부족이에요.
학습, 유튜브 등으로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이들은 에너지를 건강하게 발산하지 못하고
예민해지거나 집중력, 주의력이 떨어집니다.
뇌 발달의 핵심은 신체 발달에 있거든요.

바깥놀이, 신체놀이 시간이 충분한지,
자연을 접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세 번째 —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돕는가


선생님이 답을 주는 곳인지,
아니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기다려주는지.

이 차이가 아이의 사고력과 주도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왜 그럴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런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인지 확인해 보세요.



유아교육기관에 상담 전화를 하거나 방문할 때,
아래 세 가지를 물어보세요.

“바깥놀이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수업 때 아이가 엉뚱한 이야길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아이가 울 때 어떻게 하시나요?”

이 답변들에서 그 기관의 교육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노리안상도원을 소개하며


저는 상도동에서 15년째 노리안상도원을
운영하고 있어요.

매일 아침, 몸을 깨우는 체조로 하루를 시작하고,
주 2~3회는 숲에서 놉니다.😎💕
원내에서도 맘껏 뛰어 놀아요 ㅎㅎ

선생님들은 아이에게 답을 주지 않아요.
대신 이렇게 묻지요.
“어? 정말 안되네. 왜 안될까?”

감정코칭 수업 ‘Mind Reading’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네 앞에서 “야, 내려와!“라고 소리치던 아이가,
한달 후에는 이렇게 말하게 됩니다.
“나도 그네 타고 싶은데.. 5분 더 기다리까?”
아이의 성장/변화가 눈에 보이는 곳,
아이가 충분히 사랑받고 행복한 곳
그곳이 좋은 기관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노리안상도원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놀이 중심 유아교육기관입니다.
우주 최고 유아교육기관이라 자부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 노리안상도원 | 서울 동작구 상도동 | 3~7세
📞 02-812-7775